다시 감 잡기 - sanity와 next.js

Coding Brownie


Coding Brownie
손 놓았던 블로그를 다시 들여다보는 중이다. 프론트엔드 세계가 아주 낯설다.
TIL
- Sanity Studio는 오픈 소스 에디터고, `/studio` path에 마운트되어 있을 뿐임. 블로그 자체는 next.js 로 만들어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고, `/studio` path는 Sanity Studio를 렌더링하도록 라우트가 설정된 것. Sanity Studio 컴포넌트는 별 수정 없이 그대로 import해서 사용 중.
- `/api/revalidate` 엔드포인트의 역할을 알았다. Sanity Studio가 콘텐츠 업데이트를 하면 해당 엔드포인트로 webhook을 전달. Next.js 서버는 이 webhook을 받아서 해당 리소스를 빌드. 빌드된 결과물은 기존에 이미 빌드된 static file처럼 서빙됨.